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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본트래거 플레어R, 문라이트 코멧
    REVIEW 2016. 1. 16. 09:36

    후미등 비교




    위에서 반짝이는게 문라이트 코멧

    아래에서 반짝이는게 본트래거 플레어R



    후미등은 지속상태밝기도 중요하지만 깜빡임의 밝기, 또한 빛의 발광형태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.



    코멧은 규칙적인 깜빡임

    플레어R은 주기적으로 규칙적이나 그 주기안에서는 서로 다른 형태





    영상비교



    1. 약 10m 뒤에서 촬영


    0~10초 둘 다 점멸

    10~20초 코멧 높은 밝기의 느린점멸

    20~30초 플레어R 주간












    2. 약 30m 뒤에서 촬영


    0~10초 둘 다 점멸

    10~20초 코멧 높은밝기의 느린점멸

    20~30초 플레어R 주간








    2번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차량들이 보면 정말 코딱지만하게 보인다.










    본트래거 플레어R의 빛이 미치는 범위가 코멧과는 차원이 다르다














    하지만 밖에서는 둘 다 그게 그 것











    플레어R은 싯포스타 제일 밑쪽에 설치

    에어로형 싯포에는 마운트가 짧다.

    에어로 마운트도 나왔으면 한다. 트렉 싯마스트 마운트도 나왔는데 말이다.









    코멧은 안장레일마운트로 설치







    LED는 무조건 밝다. 눈뽕작렬이다. 그러나 5루멘이라도 설치하고 전원킬 때 보면 눈부시다.

    (플레어R은 켤 때 눈뽕을 맞지 않는다. + 1점)

    그리고 야간에 안 보이는 후미등은 잘 없다.

    낮에도 잘 보여야 한다. 빛의 발광형태는 마구마구 옆으로 퍼졌야 한다.




    2번 영상에서는 두 제품 다 그저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플레어R이 낫다.


    그래서 현재는 코멧은 방출하고 플레어R만 남았다


    그리고 플레어R을  결착위치를 좀 더 위로 하고 다녀야겠다.



    2세대는 좀 더 길쭉하게 배터리는 한 40시간 갔음 한다. 40그람이나 100그람이나....

    주간점멸이 5시간 30분밖에 가질 않으니 말이다.(코멧 높은 밝기의 느린점멸은 3시간 30분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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